일회용품 사용규제, 나만의 테이크아웃 컵을 준비해요!
오승식 작가의 ‘사랑하고 싶었다’ 작품으로 제작한 텀블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싶었다면 지금이라도 텀블러를 사용할까요?
오승식
사랑하고 싶었다
종이에 아크릴과 펜
78.7x54.6cm
2019
상품 고지 정보
지름: 83mm
높이: 190mm
용량: 500ml
안내사항
*내부 용지에 대한 인쇄방식(프린팅)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 색상에 따른 컬러나 명암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쇄방식의 이유로 그림의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규제, 나만의 테이크아웃 컵을 준비해요!
오승식 작가의 ‘사랑하고 싶었다’ 작품으로 제작한 텀블러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싶었다면 지금이라도 텀블러를 사용할까요?
오승식
사랑하고 싶었다
종이에 아크릴과 펜
78.7x54.6cm
2019
상품 고지 정보
지름: 83mm
높이: 190mm
용량: 500ml
안내사항
*내부 용지에 대한 인쇄방식(프린팅)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 색상에 따른 컬러나 명암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쇄방식의 이유로 그림의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