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로아트입니다.
이제 2024년도가 끝나가고 2025년도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저희의 올해 마지막 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후원하는
<그래도 그림이 좋아서>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함께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전시는 다양한 분야 중 그래도 그림을 좋아서 직업으로 삼고 있는
장애, 비장애예술가가 만나 예술적 소통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담은 전시 입니다.
장애예술단체와 비장애예술단체의 만남은 곧 장애예술가와 비장애예술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그림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시각을 공유하고
자신들만의 표현 방식으로 협업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지역 내 장애 아동들에게 예술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군포 화산초등학교 7명의 특수학급 친구들과 함께하여 전시장을 더욱 다채롭게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명: 그래도 그림이 좋아서
일시: 24년 12월 11일 ~ 19일까지(10:00~18:00)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주최주관: 사단법인 로아트
협력: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로아트입니다.
이제 2024년도가 끝나가고 2025년도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저희의 올해 마지막 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후원하는
<그래도 그림이 좋아서>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함께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전시는 다양한 분야 중 그래도 그림을 좋아서 직업으로 삼고 있는
장애, 비장애예술가가 만나 예술적 소통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담은 전시 입니다.
장애예술단체와 비장애예술단체의 만남은 곧 장애예술가와 비장애예술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번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그림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시각을 공유하고
자신들만의 표현 방식으로 협업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지역 내 장애 아동들에게 예술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군포 화산초등학교 7명의 특수학급 친구들과 함께하여 전시장을 더욱 다채롭게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명: 그래도 그림이 좋아서
일시: 24년 12월 11일 ~ 19일까지(10:00~18:00)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주최주관: 사단법인 로아트
협력: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