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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사단법인 로아트 2019 대야미스튜디오 연례보고전시 온라인으로 개최

2020-07-03
조회수 707


ⓒ 경기헤럴드 

사진. 박영균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국내 모든 공공시설이 임시휴관하게 되면서 현장 관람이 불가하게 되었다. 이에 대야미스튜디오는 해당 전시를 온라인 전시로 전환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2019 대야미스튜디오 연례보고전의 표제는 ‘로-플렉스 RAW-FLEX’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주형, 김선태, 김소원, 김민이, 송상원, 오승식, 이마로, 최봄이 8인의 작품 총 210점이 소개된다. 2019년 한 해 동안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작품들 위주로 구성됐다.

대야미스튜디오 작가 평균 나이는 만 25세다. 작가 개인의 힘과 패기, 열정과 욕구가 넘치는 작가 콜렉티브,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 혹은 예술가, 굳이 본능적 원초성을 재현할 필요가 없는 유리함으로 무장한 젊은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대야미스튜디오는 활기가 넘치고 있다. 

김남수 안무비평가는 전시된 작품들에 대해 “잔혹극적 초현실(김소원, 송상원), 구수한 큰 솜씨의 인물화(이마로), 손과 마음이 함께 가는 브리꼴라주 조형 수법(최봄이), 대범한[mess]의 미학(고주형), 마술적 리얼리즘(김선태, 오승식)”이라고 소개하며 독일 백치학German Idiotology이 로아트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했다. 

월간미술의 배우리 기자는 “외부 누군가의 ‘사업 의지’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발달장애인이 주체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대야미스튜디오는 기존의 발달장애인예술 스튜디오가 택하는 쉬운 길이 아닌 ‘휘둥그레’의 진창, Raw한 길을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사단법인 로아트의 이지혜 팀장은 “대야미스튜디오가 착하다거나, 바르다거나, 사회공헌의 거대한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예술 그대로의 예술을 할 준비가 되었다. 작업을 위한 치열한 내면의 싸움은 스튜디오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그 싸움이 내면을 뚫고 나와 다른 이의 싸움과 부딪히기도 한다.”고 역동적으로 말했다.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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